







맑은 솔싹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
디자인 어퓨 맑은 솔싹 오버나이트 립마스크는 연두색의 심플한 튜브형태로 립밤처럼 사용가능하지만 제형의 특성상 입출구 부분이 작지 않고 꽤 넓은 원으로 되어있어요. 제형 투명하고 오렌지의 상큼한 향이 나는데 찐득하고 끈끈한 제형이에요. 쉽게 꿀 같은 제형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제가 써 본 립마스크중에 가장 끈적이는 제품으로 아마 이 텍스처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저는 오히려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평소에 자기 전에 하는 립케어로 바세린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그 묵직한 바세린도 몇시간 지나면 금새 싹 사라지는데 제형 특성상 지속력이 정말 좋아 한번 바르면 다음날까지 입술에 쫀득함이 남아있을 정도에요. 총평 저는 입술이 정말정말 건조해요. 온 몸이 건조한 편이지만 그 중에 입술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건조해서 1년 365일 입술케어가 필요해요. 그래서 가방마다 립밤은 꼭 들어가있어야하고 방안 곳곳에도 손이 닿는 곳에는 립밤을 두고 생활하는 정도에요. 아무리 촉촉한 립메이크업을 해도 각질이 들뜨는 저여서 자기전에 립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다음날 세안하고 나면 각질이 싹 들어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작은 각질들은 세안할때 손가락으로 문지르거나 토너를 묻힌 화장솜으로 쓱쓱 하면 없어지고 큰 각질들은 잠재워져서 하루종일 들뜨지 않더라구요. 립밤처럼 바를 수 있으니 간편하고 많은 양을 바르지 않아도 하루종일 지속되니 저의 꾸준템이 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저처럼 입술 각질과 건조함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