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 드라이버
입술 라인 착색이 고민이라 맨날 착색을 가려주는 리퀴드립을 유목하고 다녔어요. 메이블린, 로레알 등 외국 브랜드를 주로 쓰긴 썼는데 제가 여름쿨라이트~봄웜라이트 걸친 톤이라.. 아시죠.. 라이트한테 외국의 채도낮은 회끼낭낭 립 얹으면 안색 팍 죽어버리는 거... 제가 양 조절을 못하는 건지 두껍고 끈적하게 발리기도 하고, 그 위로 색도 잘 안 올라갔거든요ㅠㅠ 근데 립드라이버는 진짜 얇게!! 발려요.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얇게 발려요. 얇아서 그런지 리퀴드 립에서 금기시되는 음마음마도 제법 잘 되는 편이에요! 지속력도 너무너무 좋구요ㅠㅠ 난에 커리 찍어서 두그릇이나 먹었는데 제법 잘 남아있었어요! 처음 했던 메이크업처럼 공들인 느낌이 그대로 남지는 않았지만 입술 안쪽에는 제대로 남아있어서 딱히 수정 필요성은 못 느꼈습니다♡ 조금 건조하긴 하지만 지속력 끝판왕인 매트립인데요 뭐.. 다른 매트립이랑 또이또이한 느낌이었어요! 위에 글로스도 발라봤는데 궁합이 별로였던지 글로스 바르면 바로 날아갑니다.. 단독으로 쓰는 게 젤 예쁜 제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