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 더블 이펙트 앰플
귀신 같은 2중 효과가 난다고 해서 귀신앰플이라고 불리우고 있더라구요. 복원과 장벽에 좋다고 하길래 겨울철에 쓰면 정말 딱일 것 같았어요! 층이 2개로 분리되어 있으니 사용하기 전에 꼭 흔들어서 사용해야해요. 흉터에 좋다고 알려진 시카가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걸 사용하고 피부 흉터가 조금 옅어진 기분도 들었어요. 오일층이 있어서 흡수력이 별로이고 겉돌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흡수가 되었고 끈적임도 거의 없고 겉돌지도 않았어요. 이 제품을 바르고 조금 흡수 시켜준 뒤에 피부화장을 해도 화장이 밀리지 않아서 요즘에는 아침에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 제형이 묽기 때문에 건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조금 싫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복합성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겨울철이 되면 건성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선호하는 앰플 제형을 바르고 있어요. 앰플은 조금 진득하면서 꾸덕해야 보습력이 좋을 거라는 제 고정관념을 깨트려준 시카앰플이랍니다 :) 꾸준히 사용한다면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생리 기간에 나는 트러블 흉터도 옅어질 거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어줬어요. 피부톤이 밝아지는 것보다는 건조함과 각질이 들뜨는 게 줄어들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향도 산뜻한 향이 나고 오일향이 별로 많이 나지 않아서 거부감이 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침에는 얼굴 전체에 2방울에서 3방울을 이용해 발라주고 있고, 저녁에 자기 전에는 조금 더 많은 양을 발라서 손바닥을 따듯하게 한 뒤에 흡수까지 시켜주고 있어요. 오일층이 있어서 여름에는 사용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적어서 양 조절만 잘한다면 복합성이신 분들은 여름에도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을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