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큼라이어 코팅틴트
일단 1번 수줍은 복숭아인척을 산 뒤로 이 쫀득하고 촉촉하고 유지력높은 제형와 발색에 반해 2 3 4 5 6번 컬러까지 전 색상을 다 구매할만큼 좋아했음. 유리알 광택에 얇고 균일하게 발리며 발색도 딱 고명도 고채도로 예쁘게 뽑혔고 흰끼와 검은끼를 예술의 경지로 쓴 틴트라고 생각함.... 건성인데 입술각질도 안일어나고!! 근데 한 2~3개월쯤 쓰다보니 이것만 바르면 입술에 헤르페스처럼 각질이 과하게 잡히기 시작함. 일반적인 각질이 아니라 뜯어도 뜯어도 끝이없고 립스크럽을 해봐도 없어지지 않는 각질막이 생성된 느낌. 처음에는 계절 변화 때문인줄알았는데 테스트해보니 릴바레 쓸때마다 그렇게 됨. 뭐가문젠지 모르겠지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