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테일러 비글로우 쿠션 SPF 42 PA++ 13g
사용한지는 한 한 달 다되어가구요. 원래 파운데이션 유목민이었는데 하도 좋다좋다해서 써봤어요. 우선 전 가장 장점이 사무실에서 얼굴 당김이 줄었다는것?워낙 건성이다 보니 파데바르고 요즘같은 겨울철에 다 뜨고 얼굴 건조해서 죽을거같았는데 확실히 당김은 덜해졌어요. 따로 스킨,앰플,크림은 바꾼거없이 그대로 쓰는데 파데 바꾼게 한 몫한거같아요!그리고 제가 T존은 많이 번들거렸는데 이건 기름때문에 번들거린다기보다는 계속 광으로 얼굴 잡아주는 느낌..처음부터 끝까지 살짝 광이 돌고 무너짐도 이뻤어요. 건성이다보니까 수정용쿠션으로 얼굴 수정하는거조차 항상 좀 꺼려졌었는데 이건 바로 덧발라서 수정해도 뭉치거나 뜨는게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엄청 건조한 부분은 약간 떴어요..찍어바를때도 답답하지않고 시원해요!이번에 다써서 리필갈아서 사용할거고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ㅎㅎ 아 그런데 색상은 좀 밝은편이어서 제가 평소 21호 쓰는데 이번에 3호 페탈쓰니까 피부톤이 맞더라구요..다른분들도 얘기한부분이긴한데 호수가 좀 밝은편이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