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랑스 크림 염모제 48ml+산화제72ml+샴푸12ml+헤어마스크40ml
제 현재 머리길이는 브레지어 라인과 허리의 중간 길이구요. 탈색 2번, 염색 5번이상을 걸친 상태라서 머리결이 손상이 됐구요. 더 중요한건 탈색으로 인해 얼룩이 져서 톤이 일정치 못한 상태에요. 두피에 염모제화 산화제를 섞은 염색약을 고루고루 뿌려 줬는데요. 우선 색상을 마추기 위해서 두피쪽 염색이 안된 부분부터 염색을 해줬어요. 아주 부드럽고 묽은 크림 제형이라서 바르기가 쉽고 촉촉해서 좋았어요. 저는 긴 머리라서 총 2통의 엑셀랑크림 염색약을 사용했어요. 어깨까지 길이에는 한통, 저처럼 머리가 기신분은 2통하셔야 할듯해요. 이렇게 비닐장갑을 끼고 고루고루 촉촉할 정로도 발라줬는데요. 두피가 따갑지 않아서 좋았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라 아주 고르게 잘 바라지더라구요. 촉촉하고 묽은 크림 제형이지만 30분동안 기다리면서 흐르지 않고 모발에 딱 밀착되서 좋았어요. 30분이 지나니 붉은끼, 로즈빛이 도는 밤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가렵거나 따갑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단, 냄새가 홍어 삭힌 그런 암모니아 냄새가 너무 심해서 눈시리고 코시려서 역대급 암모니아 냄새와 독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얼굴 옆 부분에 살에 묻은 부분이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나중에 물로 헹궈내고 나니 피부에 물든부분, 두피에 물든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놀랬답니다. ㅎㅎ 드라이까지 마친 후의 모습이에요. 기존의 까맣게 새로 자라났던 미염색 부분이 아주 예쁜 황금빛 갈색으로 염색됐어요. 왼쪽이 염색전 제 얼룩덜룩했던 머리였는데요. 엑셀랑스크림으로 염색을 하고나니 균일하게 톤다운된 황금빛 갈색으로 염색이 잘 됐어요. 너무 밝았던 부분은 톤다운이 됐구요. 너무 어두웠던 부분은 톤업이 되니깐 자연스럽더라구요. 한번에 쉽게 셀프염색을 할 수 있다니 만족스러웠어요. 약간 붉은빛을 띄는 밤색 색깔인데 넘나 예쁘게 염색되서 행복하더라구요~ 남편도 염색 잘 됐다고 혼자서 이렇게 염색을 잘하냐고 칭찬해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