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얼 치크 53호 브러쉬
이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봤던 적이 있어요. 지난 여름인가 크라우드펀딩을 했더라고요! '시리얼(Si:real)'브랜드명이 너무 생소해서 메이크업 브러쉬 자체를 처음 출시하는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플라리아라고 아시나요? 가성비 좋은 브러쉬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그 브랜드에서 새롭게 런칭한 라인이더라고요. 이 제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브러쉬"를 개발하는 거였다고 해요. 저는 그 목표를 정확하게 달성한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2630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가성비] 시리얼 에센셜 브러쉬 3종 세트 (치크 53호, 미디엄섀도우 65호, 포인트섀도우 68호)가 32,500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정확히는 치크 53호가 17,300원, 미디엄섀도우 65호가 7,800원, 포인트섀도우 68호가 7,400원이에요. 로드샵 브러쉬들이 6,000원에서 7,000원대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걸 생각해보면, 시리얼 브러쉬는 전문가용으로 사용가능한 브러쉬 임에도 가격대에 큰 차이가 없으니 가성비가 좋은 편이죠! [전문성/제품력] 요새 트랜드가 또 비건(vegan)이잖아요? 시리얼에서는 이 트렌드에 발 맞춰, 인조모를 채택했어요. 그러면서 천연모의 장점을 인조모에 고스란이 옮겼답니다! 동물털 특유의 곡사를 재현하여 발색력을 높였으며, 고급 인조모를 이용해서 부드러움을 높였다고 해요. 실제로 제가 사용해봤을때 모질이 윤기가 나서 부드러우며, 힘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피부에 대봤을때 거칠함이 없었고, 탄력이 있어서 컨트롤하기도 편했구요. ⠀ 치크 53호 : 둥근 형태, 풍성한 모로 치크에 사용하는 용도로 나온 브러쉬라고 해요. 그런데 브러쉬가 조금 큰 편이라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쉐딩이나 파우더 처리할 때도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이 브러쉬의 경우에는 브러쉬캡이 같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잊지 말고 챙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