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온 칼슘 파운데이션 더블 쿠션
우선.. 제품력과 상관없이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저는 쿠션 디자인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잘 들고 다니지 않게 되더라구요. 시즌2가 나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디자인은 그대로더라구요😭 시즌1에 비해 케이스가 견고해져서 좋았지만 그만큼 두께도 약간 더 두꺼워져서 휴대하긴 무거울 것 같아요. 시즌1은 약간 붉은기와 잿빛이 섞인 색상이라 호불호가 있었는데 이번 시즌2로 출시된 제품은 색상이 예쁘게 바뀌었어요. 밝은 아이보리 색상으로 옐로우 베이스에요. 일반 촉촉한 쿠션보다 커버력이 더 좋은 쿠션으로 커버력은 중상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붉은기나 잡티를 왠만큼 잘 잡아줘서 좋았지만 약간 뜨는 느낌으로 묵직하게 올라가서 그 점은 아쉽더라구요. 깔끔하고 예쁘게 무너지는 편이고 다크닝도 따로 느끼지 못했어요. 광채도 꿀광처럼 엄청 반짝반짝하게 올라오는데 지성이나 지복합성은 시간이 지나면 번들번들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밀착력이 완전 ⭐️로.. 손가락으로 쿡 찔러봤는데 찍힌 곳이 그대로 벗겨져서 당황했어요. 밀착력이 너무 ⭐️로라서 도구를 바꿔서 사용해봤는데 쿠션 퍼프와 궁합이 별로인 것 같아요. 일반 루비셀 퍼프나 물먹인 똥퍼프랑 사용하면 커버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밀착력도 더 올라가고 더 얇게 발리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극건성인 저희 엄마 피부에는 아주 찰떡처럼 잘 붙고 지속력이나 밀착력, 커버력까지 좋아서 엄마는 너무 좋아하셨어요. 유분기가 많은 피부보다는 건성이나 극건성에게 더 추천드리는 쿠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