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즙팡 스파클링 틴트
어퓨 과즙팡 시리즈를 만날때마다 항상 만족했기에 이번에도 엄청 기대했음.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네가지 컬러 모두 다 만족스러웠고 어지간한 피부톤에 모두 다 잘어울릴만한 컬러여서 더욱 좋았음. :: 과즙팡 스파클링 틴트 RD02 멀뚱멀뚱머루 :: 기본적으로 붉은기가 감도는 말린장미컬러에 플럼을 살짝 끼얹은 느낌? 벽돌색같기도 하고.. 진심 오묘하고 고급스러운느낌 + 차분함! 어퓨 공식홈페이지 발색과 가장 동떨어진 컬러라서 이건 실제 발색 꼭 해보셔야함 ( 손발색x 입술발색o ) 개인적으로 가을뮤트라서 진짜 플럼컬러는 쥐약인데 이건 플럼컬러 섞였다고 무조건 보라보라하게 발색되는게 아니라서 더욱좋았음. 차분하면서도 어른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싶을때 사용하면 OK! :: 과즙팡 스파클링 틴트 전체 평가 :: [ 장점 ] - 펄감이 과하지 않아서 촌스럽지 않음. - 텍스쳐가 찐득찐득하지 않고 발림성 좋고 부드럽고 편안함. - 먹으려고 먹은건 아닌데 맛 또한 달콤해서 놀람ㅋㅋ - 아무리 입술에 각질많아도 이거 발라주면 금방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서 메이크업 하면서 미리 립밤 바를 필요가 없음. - 팔에 테스트해볼때 매트립제품들 처럼 발색이 쨍하고 진하지 않고 + 촉촉한 타입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반절 지워보니까 컬러가 남아있었음 고로 픽싱력도 상당히 훌륭함. -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해주고 싶을때 쓰면 딱 좋음. [ 단점 ] - 왜때문에 컬러가 4가지 뿐일까! 어퓨형들 컬러 잘뽑으시면서 왜그러세요? [ 개인적인 의견 ] - 저는 요즘 손에 잡히는대로 아무컬러나 가방에 넣고 외출하는데 어지간한 데일리메이크업에 모두 다 잘어울려서 좋았습니다. 특히 립밤 따로 안바르고 이걸로 쓱쓱 발라주면 금방 촉촉한 입술로 변신한다는 부분과 사용하고 난 후 입술이 편안하다는것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보습신경쓴다고 너무 찐득한 텍스쳐라면 입술 각질들이 붙어서 지들끼리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건 그렇지 않고 그냥 편안해서 요즘 애정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