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즙팡 스파클링 틴트
어퓨 과즙팡 시리즈를 만날때마다 항상 만족했기에 이번에도 엄청 기대했음.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네가지 컬러 모두 다 만족스러웠고 어지간한 피부톤에 모두 다 잘어울릴만한 컬러여서 더욱 좋았음. :: 과즙팡 스파클링 틴트 CR01 대충말린 대추 :: 이름은 대추인데 발색해보면 이게 톤다운된 레드에 은근 홍시컬러 끼얹은 느낌? 혹은 칠리컬러 같아서 톤다운 오렌지레드 or 톤다운 칠리레드 라고 생각하시면 OK! 연하게 한번 바르면 입술에 아주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해주는 느낌이고, 두세번 레이어링해서 풀립으로 발라주면 딥 칠리레드로 빡! 색감이 올라와서 피부톤도 환해보이는것이 장점. 차분하면서도 고급지고 어른스러운 느낌의 컬러라 개인적으로 대충말린대추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있음. :: 과즙팡 스파클링 틴트 전체 평가 :: [ 장점 ] - 펄감이 과하지 않아서 촌스럽지 않음. - 텍스쳐가 찐득찐득하지 않고 발림성 좋고 부드럽고 편안함. - 먹으려고 먹은건 아닌데 맛 또한 달콤해서 놀람ㅋㅋ - 아무리 입술에 각질많아도 이거 발라주면 금방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서 메이크업 하면서 미리 립밤 바를 필요가 없음. - 팔에 테스트해볼때 매트립제품들 처럼 발색이 쨍하고 진하지 않고 + 촉촉한 타입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반절 지워보니까 컬러가 남아있었음 고로 픽싱력도 상당히 훌륭함. -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해주고 싶을때 쓰면 딱 좋음. [ 단점 ] - 왜때문에 컬러가 4가지 뿐일까! 어퓨형들 컬러 잘뽑으시면서 왜그러세요? [ 개인적인 의견 ] - 저는 요즘 손에 잡히는대로 아무컬러나 가방에 넣고 외출하는데 어지간한 데일리메이크업에 모두 다 잘어울려서 좋았습니다. 특히 립밤 따로 안바르고 이걸로 쓱쓱 발라주면 금방 촉촉한 입술로 변신한다는 부분과 사용하고 난 후 입술이 편안하다는것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보습신경쓴다고 너무 찐득한 텍스쳐라면 입술 각질들이 붙어서 지들끼리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건 그렇지 않고 그냥 편안해서 요즘 애정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