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프씨드 인 오로라 오일 크림 50g
패키지를 보면, 너무 예쁜게 반짝반짝 신비로운 오로라를 담은듯한 패키지로 용기 디자인도 은은한 퍼플 그라데이션의 컬러로 패키지처럼 용기 역시 럭셔리한 느낌으로 예쁜 것 같아요. 용기는 단지형태로 뚜껑을 돌려 오픈하는 형태로 중간덮개가 있어요. 중간덮개를 빼고 크림을 보면 이렇게 볼때는 평범한(?) 느낌의 불투명 젤형태의 크림같은데, 동봉된 스파츌라로 떠서 보면 오묘한 컬러감의 크림입니다. 이름처럼 오로라젤 컬러를 보입니다. 제형은 딱 젤 제형인데,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제형이에요. 요즘처럼 건조함과 찬바람으로 푸석푸석한 겨울에는 젤 타입의 제품이 꺼려지는 편이었는데, 이 크림은 산뜻한 젤 타입의 크림인데, 햄프씨드 인 로로라 오일 크림, 말 그대로 오일이 함유된 크림이라서 그런지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발리는 듯 하면서 오일리하게 막을 씌우듯 해줘 겨울철에도 촉촉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속당김이 있고, 건조한 타입의 피부라서 겨울철에는 너무 바른듯 안바른듯 한 크림보다는 오일리한 느낌이 있어 촉촉함을 더 오래유지되는듯한 제품을 선호하는편인데, 비클코스메틱 햄프씨드 인 오로라 오일 크림은 바른 바른 후 윤기가 있고, 메이크업 전에 발랐을때도 메이크업이 촉촉하게 잘 먹는 것 같아서 괜찮았어요. 저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약간 기름진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