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틴트 6ml
저의 파우치 데일리 템입니다. 빨강~ 핑크 정도의 색감을 좋아해요. 피부톤이 노란 웜톤인데, 그렇다고 차차틴트같은 코랄이나 주황, 다홍을 바르면 더 노래보이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아예 갈색머리 일 땐 나름 조화로웠는데, 뿌리염색에 지쳐 흑발로 돌아온 뒤로는 핑크/ 레드의 쿨톤으로 갈아탔습니다. 너무 누래보이는 웜톤의 단점이 커버되는 느낌이에요. 러브틴트는 컬러가 살짝 핑크가 도는 레드컬러에 가깝습니다. 색감 매우 산뜻하고 예쁘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겨울에... 틴트만 발랐다가는... 각질을 너무 그대로 보여준다는거죠. 단독으로 쓰기엔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그래서 러브틴트랑 같이 프레쉬 립밤 항상 같이 가져다닙니다. 틴트로 착색 시켜놓고, 립밤만 자주 덧발라주는 식으로 활용하면 굿입니다. 다만 한개만 가져나가라고 하면,, 집에서 틴트 발라놓고 립밤을 가지고 나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