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간 스템셀 에이지 디파잉 샴푸 340ml
나이가 들어가는 걸 느끼는 게 점점 모근에서 힘이 없이 쉽게 빠져버리는 모발을 볼 때와 숱이 적어져 볼륨감이 부족해지는 머릿결을 볼 때랍니다. 매번 다른 에센스를 사용하고, 헤어토닉을 사용해도 쉽게 회복이 되지 않더라구요. 가장 기초적인 샴푸부터 바꾸자!하고 선택한 게 바로 안달로우 샴푸랍니다 :) 미국과 캐나다에서 6년 연속 판매 1위를 한 제품이라고 하기에 믿을만했구요, 피부에 가깝다고 하는 4.5-5.5pH 농도를 가진 약산성 샴푸라서 두피에 자극을 덜 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99.8% 내추럴 샴푸라서 인공적인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거품이 잘 나지 않을까봐 조금 걱정했어요 :( 저는 머리카락이 조금 빠지긴 했어도 남들보다 조금 많은 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품이 많이, 풍성하게 나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거품이 나지 않을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거품이 나와서 뽀독뽀독- 깨끗하게 두피를 씻어낼 수 있어요! 만약 거품이 만족스럽지 않게 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애벌샴푸를 하듯이 하면 만족스러운 거품이 만들어질 거예요. 향료가 첨가되지 않아서 무향일 거라는 생각으로 사용했는데, 은은하게 베이비파우더 향이 나서 샴푸를 하면서도 릴렉스가 되는 기분이 들어요. 인공 색소도 들어가지 않아서 투명한 텍스처랍니다. 오히려 이런 투명한 색상이 더 믿음직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요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모근에 힘이 없어서 조금 고민이었는데 가장 기초 제품인 샴푸를 바꾸고 나니까 기분 탓 때문인지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볼륨감은 머리를 말려줄 때 드라이하면서 조금 더 신경 써 주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