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5 독도 토너
수부지에 홍조 심하고 예민해서 아무거나 못바르는데 워낙 칭송글이 많아서 처음엔 한번 사볼까 하고 사서 썼어요 처음에는 별로 이렇다할 효과를 모르겠더라구요 맛으로 치면 밍밍한 요리 같은데 진짜는 쓰다가 다쓰고 다른거 쓸때 느껴지잖아요 얘가 그렇더라구요 그게 진짜 매력적이에요 제가 피부가 요철이 좀 있거든요 화장품 성분 안맞을때 오돌도돌 올라와요 근데 얘 쓸땐 없다가 딱 떨어져서 다른거 쓰니까 다시 오돌도돌 올라오는거에요 와아ㅡ 식겁하고 급하게 샀잖아요 그후로 큰통 작은통 할거없이 몇번째 재주문인지 기억 못할정도로 사서 썼어요 워낙 헤프게 쓰는 성격이긴 한데 7스킨까진 안해도 4스킨 정도?ㅎ티슈형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서 열감이 느껴지는 볼따구에 촥올려주고 미스트통에 담아서 수시로 뿜뿜! 아참! 제가 가을만 되면 코부분에 각질파티 끝장인데 얘 쓰고부턴 없어요 각질을 조용히 잠재워줘요 무향이어서 더 좋고 더 좋은 토너 만나기 전까지는 계속 쭈욱 쓸거에요 사진 찍다보니 얼마 안남았네요 주문하고 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