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 블레미쉬 밤 인텐시브
셀퓨전씨 비비크림이 민감성에 좋은 비비크림이라는 소리를 듣고 제품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제 피부는 - 민감성이라 툭하면 간지러움 - 트러블이 항상 있는 피부 - 피지, 모공, 각질 걱정 -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건조해짐 이런 고민이 많은 피부인데요, 그래서 평소에도 광고에서 민감성용 선크림이나 비비크림을 보면 혹했지만 다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고 안 써봤습니다.. 왜냐하면 뭘 바르던간에 간지럽고, 땡기고, 트러블이 잘 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셀퓨전씨 비비크림과 같이 온 레이저 선 스크린을 같이 발라보니까 정말 피부가 편하다는 걸 느꼈어요! 평소에 모공이랑 각질 들뜸 때문에 파데를 바를때 도구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손으로 두드렸습니다. 그랬는데도 크게 들뜨는거 없이 모공 커버도 꽤 잘되는 것 같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이 잘 되어서 좋았어요. 가장 좋은 건 바르고 나서는 물론이고 몇 시간이 지난 뒤에도 전혀 건조함이나 가려움을 느낄 수가 없었고, 턱에 난 트러블도 가렵지 않고 편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네요. 몇 시간후인데도 기름이 많이 올라오지 않고 유지도 잘 되는 편이었구요. 같이 바른 선스크린도 전혀 자극이나 다른 느낌이 없었구 순하고 촉촉했어요. 발림성은 약간 꾸덕하지만 밀착이 잘되는것 같고 톡톡 두드려주면 잘 발라집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약간 보송한 느낌으로 되는데 위에서도 썼지만 건조해서 땡기는 느낌이 전혀 아니구요. 커버력도 괜찮은 것 같아요. 트러블이 심한 부분은 따로 컨실러로 가려줘야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톤도 화사해지고 묽지 않아 커버도 좀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평소 21호라 톤이 잘맞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안 간지럽고 안 땡긴다는 점에서 정말 신뢰가 가네요. 위에도 썼지만 평소에는 민감성용 파데나 크림을 믿지 않는 편이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정말 신박하네요. 저처럼 뭘 발라도 간지럽고 건조하신 분들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에서는 바르기전 - 바른후 직후 - 바른 후 몇 시간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