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우 베일 쿠션 SPF38 PA++
안녕하세요. 룸메님들^ㅡㅡ^ 제이에스티나 글로우 베일 쿠션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우선 핑쿠핑쿠한 케이스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쿠션이에요. 상자를 오픈했을 때 쿠션 따로, 퍼프 따로 들어있어서 혹시 퍼프가 하나 더 있는 건가...했는데 그건 아니었구요. 케이스 안에 퍼프가 없더라구요. 먼가 좀더 위생적인 느낌(?) 퍼프는 일반 퍼프에 비해 살짝 얇은 편이었는데요. 내용물을 고르게 흡수해 얇고 균일하게 펴바르기에 좋았어요. 먼저 글로우 쿠션이라고 해서 촉촉하고 윤광 쿠션이겠구나 미리 예상했어요. 그런데 꾸욱 눌러보고 손에 묻은 내용물을 손등에 슥슥 해보니 마냥 촉촉하기만하고 맹탕스런(?)쿠션은 아니었어요. 사알짝 쫀쫀하고 밀착력있게 발린달까요. 먼저 손등 반쪽에만 펴발랐을 때는 스킨케어를 하지 않은 피부상태라 그냥 자연스러운 윤기가 도는구나 했는데 얼굴에 사용했을 때 처음 너무 광광 光 해서 헉 했어요. 제가 건성피부이기는 하지만 너무 과하게 촉촉하고 윤광 뿜뿜하는 베이스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아 이건 나랑 잘 안맞구나...했는데 요 쿠션의 진가는 조금 시간이 지나야 나오더라구요+_+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광이 살짝 차분해지면서 자연스럽고 피부에 챡 밀착된 느낌이 화장 한듯 안한듯 내 피부가 원래 좋은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ㅋㅋㅋ 또 촉촉한 베이스인데도 묻어남이 적고 지속력이 좋은 편이었어요. 물론 건성피부 기준입니당^^ 실제로 12시간 지속력 테스트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이라고해요. 커버력은 엄청 좋은 편은 아니지만 중간정도...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한 쿠션이에요. 그리고 제가 19호 정도의 쿨톤 피부라 쉐이드가 다양하게 나오는 파운데이션은 찰떡 컬러를 만나기 쉬워도 쿠션은 좀 어려운 편이었는데요. C11 로제 바닐라!!! 오랜만에 딱 맞는 찰떡 컬러의 쿠션을 만났어요ㅋㅋ 제이에스티나 쿠션!!! 지성피부 보다는 건성, 수부지 피부에 추천드려요. 그럼 울 룸메님들 메리 크리스마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