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드라 앰플 바디 로션
개인적으로, 참 지저분하다고 생각드는 상황 중 하나가 복숭아뼈에 허옇게 각질이 일어난건데요. 제가 얼마전 골절상을 당해서 다리 관리가 영 엉망이었어요. 관리 못하다가 봤더니 오마이갓... 내 복숭아뼈 상태가 오마이갓... 황급히 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들고 온 제품은 바로 나인위시스 하이드라 앰플 바디로션이에요. 제형이 굉장히 가볍고, 매우 부드럽게 발려요. 이런 제형과 발림성을 가진 제품들은 보통 보습력도 약하기 마련인데요. 이 제품은 뭐에요? 보습력 장난 아니네요. 일단 손등에 테스트해봤는데 광이... 무슨 펄 뿌린듯 반짝반짝 예쁘더라고요. 근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얼마나 건조함을 잘 잡아주는지가 바디로션의 덕목이라 생각하니까.. 공개 부끄럽지만 최근 관리가 힘들었던 복숭아뼈;;;(마지막에서 4번째 사진) 이거 한번 발라줬더니 촉촉함이 장난아니죠?(마지막에서 3번째 사진) 근데 바르자마자 괜찮다 아니다를 논하기는 애매해서 한시간 이상 옷이고 바닥이고 부벼지고 난 후에 다시 찍어봤는데도 여전히 촉촉! 지금은 바른지 몇시간 지났는데도 상태가 여전히 촉촉하네요~(마지막에서 2번째 사진) 나인위시스 칭찬이 너무 좋아 긴가민가하며 사용했는데 진짜 맘에 드네요~ 뭣보다 추운 겨울에 샤워하고 샤워부스 빠져나와 이가 덜덜 부딪히며 떨릴때 발림성 안좋은 바디크림 바르다 보면 정말 화나기도 하는데 이건 후다닥 바를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강려크하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