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테일러 비글로우 쿠션 SPF 42 PA++ 13g
한동안 광채 파운데이션들 (에스쁘아 비글로우, 바비브라운 세럼 파데) 만 쓰다가 오늘 거의 한달만에 비글로우 쿠션 꺼낸거 같아요. 여름에는 아이보리, 지금은 바닐라 쓰고 있구요. 약속에 늦어서 사실 어쩔수 없이 빠르게 화장하느라 사용했는데, 여전히 편하고 좋네요:) 이 쿠션은 특히 얇게, 가볍게 얹어지고 레이어링 시에도 잔주름이나 모공끼임이 전혀 없어서 너무좋아요. 지금까지 사용한 쿠션 중엔 자연스러운 윤광이 가장 오래갔던 것 같아요! 지속력이 좋은 편이지만, 시간 지남에 따라 약간의 무너짐이 있을 때에도, 얼룩덜룩 해지거나 어두워 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생얼 느낌이 나요. 갓 만든 인절미마냥 쫀득 부드러운 퍼프도 단연 최고구요♥️✨ 사진들은 지난 가을에 촬영한 동영상에서 스크린 샷 해왔어요. 외출했다가 지금 들어왔는데 피부가 새삼 모찌모찌해서 생각난 김에 짧게나마 리뷰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