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마이 아이코닉 더 소프터 립스틱 (7종 택1)
매트립보다는 벨벳~세미매트 쯤에 속하는 제품이에요. 발림성도 좋구요. 파워매트보송보송은 아니어서 묻어남은 있지만(파워매트보송보송도 묻어남이 있긴 하죠) 글로시립마냥 묻어남때문에 지워진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각질부각은 사진을 찍고서야 각질이 있었다는 걸 알았네요 ;ㅅ; ... 사진엔 저래도 별로 육안으로는 각질이 눈에 띄지 않아요. 최근 입술 상태가 각질이 심한 편은 아니어서 각질 부각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두번째 입술 사진은 그라데이션 립이 아니라 립 선을 스머지하게 바른 립인데, 식사 후의 모습이에요. 립스틱이다보니 착색이 있는 건 아니지만 밥 먹은 후에 곧장 입술 수정을 해야 할 만큼은 아니에요. 입술 흉하게 지워지지 않습니당. 단점은 ... 이 건 제게는 단점인데 다른 분들에겐 단점이 아닐 수도 있어요. 색이 쿨톤이라고 콕 찝기엔 너무 쪼금 쿨해요. 처음에 화면상으로 스트로브 베리를 봤을 때 그리 쿨해보이진 않았지만 이름에 베리가 있길래 받아보면 쿨하겠지! 각자 화면마다 색이 조금씩 달라보이니까! 해서 신청했는데 .... ㅎ 손등이나 팔뚝에서는 사알짝 쿨한데 제 입술에 올리면 좀 웜해보이네요. 정말 약간만 쿨한 차분한 레드여서 본인 입술색에 따라서 조금 쿨할지, 웜할지 발색이 다를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입술에서는 약간 웜한 레드로 올라와서 아쉽네요 ㅠ 립스틱 질은 괜찮지만 ... 위와 같은 이유로 겨울딥에게 선뜻 추천하기가 어려워요. 가을딥에게도 마찬가지. 오히려 가을딥에게 올리면 좀 쿨해보일지도? 아참. 잉가 러브미모어 컬러와 아주아주 비슷합니다. 스트로브 베리가 러브미모어보다 미세하게 플럼빛이 더 나는데 입술에서는 러브미모어보다 약간 더 웜하게 올라오는 느낌이긴 한데 별 차이 없습니다. (잉가가 더 저렴) 뉴트럴한 컬러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겨울딥이나 가을딥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더 쿨한 레드가 좋아서 스트로브 베리나 러브미모어나 둘 다 손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