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노이치 스칼프 샴푸 480ml
#두피샴푸 #지루성두피샴푸 #민감샴푸 #체험단선정제품후기 본인: 허리 10센치 위(매우 긴 기장), 지루성피부염, 지성두피 -정말 투명한, 물 느낌의 샴푸예요. 그래서 기장이 길다고 평소처럼 세 번 이상 펌핑하면 흘러내려요. 적당히 펌핑해서 거품을 내줍니다. 향은 거의 없지만 뭔가 약국 연고냄새가 나요. 그런데 그게 저에게는 호입니다. 뭔가 믿음이 가는 성분느낌 큰 장점은, 머리를 감고 나면 전혀 두피가 가렵지 않고 뭔가 말끔히 씻어냈다는 시원한 기분이 들어요. 그저 화한 성분을 넣어서 지성두피에 좋은 느낌이 들게 하는 그런 샴푸가 아니라 아~~~무 느낌 없이도 씻고 나면 ‘두피 말끔하게 시원해’ 라는 기분이 들어요. 전혀 가렵지 않구요. 저는 때에 따라 헤드앤ㅅ 써야할 정도로 두피 상태가 메롱할 때가 있거든요. 얘는 며칠 써보면서 그런 느낌인 적이 전혀 없었어요. 정말 두피를 위한 샴푸다라는 게 느껴져요. 찬양만 하니 지루하시죠? 그럼 여기서 단점 투척할게요! 최대 단점이 있어요! 얘가 성분이 좋아서인지 머리 감을 때 디게 뻑뻑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두세번 펌핑으로 1차 세정, 두 번 펌핑으로 2차 세정을 해요. 네 번 한 번에 펌핑해도 1차로만은 거품이 풍성하지 않아요. 뻑뻑해요. 게다가(이건 부수적인 단점인데 제 기준에서!) 500ml라는 용량에 4만원되는 가격은 썩 착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 돈 주고 재구매는 못할 것 같아요. 가성비만 좀 좋으면 바로 재구매갑니다. 이렇게 정리해보았어요. 두피에 전~~~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뛰어난 세정력 그러나 뻑뻑한 건 어쩔 수 없는 일 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