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비 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7.5ml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언니, 눈두덩이랑 애교살에 펄입자가 더 굵은게 예쁠 것 같아!" 라고 말하는 거에요! 마침 기존에 쓰고 있던 메이크업포에버 다이아몬드펄로는 성에 안찼던지라 이것저것 찾아봤어요! 조건은 딱 두개였어요. 1.펄 입자가 굵을 것 2.가루 날림이 적을 것 그 조건에 부합하는 두 개를 추렸어요! 후보1은 3ce 아이스위치 '더블노트' 였고, 후보 2는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라이너 '미드나잇 카우보이' 였어요. 두 제품 모두 테스트를 해본 결과, 후보1 - 3ce 아이스위치 '더블노트' 는 펄 입자가 굵지만, 푸른빛이 많이 돌아 웜톤인 나와는 어우러짐없이 뭔가 동떨어지고, 입자가 너무 어린 애들이 쓸 법한 화장품 느낌으로 제 얼굴에 올렸을 때는 반짝이풀같은 굉장히 싸보이는 느낌이 강했어요ㅜㅜ 반면에, 후보2 -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라이너 '미드나잇 카우보이' 는 펄 입자가 굵은데다가 색상도 골드빛이 돌아 웜톤인 내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기존 화장에 내가 원하는 포인트를 주기 좋았어요! 게다가 요 제품을 갓대리 홍진영님께서도 애용하신다고하여! 내 지갑은 어반디케이에게로 열렸어요ㅎ_ㅎ 미드나잇카우보이는 골드펄과 실버펄이 섞인 느낌이에요! 내용물이 묻어나오는 어플리케이터는 흐물흐물 힘없는 붓이 아니라, 뭔가 굉장히 탱글탱글 하다고 해야하나? 바를 때 뭉개짐없이 콕콕 찍어바르기 좋은 형태! 붓을 넣었다 빼면 많이 묻어나오니 양조절 필수!! 이건 진짜 햇빛이나 백화점조명같이 그런 빛을 받으면 정말 반짝거림 원탑! 이거 산 뒤로는 메포 다이아몬드파우더 안 써요,,, 피그먼트 타입이라 픽스하기도 어렵고, 헤비메탈의 반짝임을 경험한 뒤로는 쟤만 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대신, 단점이라면 양조절과 클렌징이 어렵다는거ㅎㅎㅎㅎㅎ 근데 그거 감안할 만큼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후회는 절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