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즈 시그니처
컬러코드는 PANTONE 186C 중간보다 밝은 컬러에 채도역시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해요. 역시 발라보면 엄청 쨍한 컬러가 돋보입니다. 113호는 레드색상 위주에 약간의 코랄, 오렌지, 블루컬러가 섞여있어요. 쿨톤의 레드라고 한 것도, 오렌지와 코랄이 들어가 있지만 블루컬러 역시 크게 차이나지 않는 정도로 들어가 있어서 되게 딱 떨어지는 느낌. 진하게 바르지 않은, 혹은 어느정도 지워진 부분은 핑크색으로 착색이 드러나는 레드입니다. 왼쪽이 124호, 오른쪽이 113호 입니다. 113호는 쨍하고 깔끔한 느낌의 깔끔한 레드컬러..♥ 보통 레드컬러는 윤곽을 또렷하게 바르는 경우가 많던데, 전 입술도 작고 윤곽이 안예뻐서 또렷하게 바르면 펭귄 같아 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전체적으로 얇게 발라주고 한번 걷어 내 깔끔하게 베이스를 깔아준 다음 가운뎃 부분만 덧발라 색감과 윤기를 더해줬어요.:) 시간이 오래지나 촉촉한 오일감이 가시고 나서도 색감 만큼은 또렷하게 남아 있어요.:) 틴트가 얇게 발리면 얼마나 얇게 발린다고..? 했던 저의 예상을 산산히 깨부수고ㅋㅋ 촉촉한 발림, 선명한 색감이 너무나 맘에 쏙 들었던 로레알파리 틴트 신상 - 루즈 시그니처 마그넷잉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