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
올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 이름처럼 촉촉하고 빛나는 글로우한 표현력에 지속력까지 갖춘 파운데이션 입니다. 색상은 총 네가지로 21C, 21N, 23C, 23N 이예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21N 아이보리 색상 이예요. 밝은 색상의 웜톤컬러 베이스 입니다. 촉촉함의 비밀은 바로 디마스크 장미수와 고보습 히알루론산 성분 이었어요. 부드러운 질감의 텍스쳐가 피부에 물들듯 밀착된다고- - 직접 발라보면?? 물들듯 밀착된다기 보다.. 뭔가 얇게 발리는데 크리미한 발림성 이예요. 보통 크리미한 느낌은 유분감이 많거나 고농축 텍스춰라 다소 쫀득하고 묵직한 마무리감을 떠올리는데, 올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 제품은 리퀴드 타입이면서도 크리미한 느낌으로 다소 폭신한 느낌도 들면서 묵직하지는 않게 발리더라고요.:) 살짝 노르께 한 빛이 감돌긴 하지만 제 손도 노래서 그런가ㅋㅋ 크게 색이 동동뜨거나 겉도는 느낌은 안들어요. 피부 위에서 텍스춰가 바로 쫙 퍼지는 묽은 제형이 아닌, 어느정도 촘촘하게 제 모양을 띠고 있어요. 얼핏 보면 크림과 에멀전의 중간 제형 같아요. 웜톤의 베이스라고 해도 완전 노란빛만 도는 편은 아니고 살짝 살구빛을 띄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혈색을 더 해 주는 듯 보이나봐요.ㅎㅎ 처음의 쫀쫀해 보였던 텍스춰와 달리, 손으로 발라보면 상당히 매끄럽고 촉촉하게 쫙 퍼집니다. 바르면서도 촉촉함과 크리미한 감촉이 함께 느껴져요. 글로시하게 반짝이며 발리지만, 원래 피부톤을 덮어주는 듯 한 보정력도 갖추고 있고요. 손등에선 두텁게 덮여 텍스춰감이 또렷하게 느껴지지만, 옆면에 주름부분, 그리고 앞쪽의 마무리감 까지- 마냥 가벼운 타입의 제형이 아니라 주름은 덮어주고, 손바닥쪽으로 올수록 얇아져 살짝 세미매트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