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플수면팩
야시엔코 앰플수면팩은, 시트팩만큼 간편하면서 바르고 자면 밤 새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 주는 수면팩 이예요. 2ml 씩 총 21개로, 써리원팩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총 용량은 62ml 입니다. 1일1팩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져 하루에 한캡슐씩 사용할 수 있어요. 2ml 씩이라 엄청 내용물이 많아 겉돌거나 흐르지도, 너무 모자라 뻑뻑하지도 않은 용량이예요. 조그맣고, 가볍고, 플라스틱 소재라 앰플이 깨질 염려도 없어 일반 스킨케어 제품들이나 팩들에 비해 휴대하기 정말 간편해요. 여행간다며 동생이 파우치 몇개 담아감...ㅋㅋㅋ 뒤쪽에 붙은 비닐을 잡고 떼어내면 플레이트형 용기에 담겨있는 타입이예요. 플라스틱 앰플케이스들 보면 간혹 저 볼록한 부분을 잘라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러면 꽉 짜서 사용해도 안에 내용물이 완전히 토출되지 않아 아깝더라구요.^^; 야시엔코 앰플수면팩, 슬리핑팩 이라기 보다 수딩젤리같은 느낌이예요. 끝이 말캉하게 딱 떨어지는 제형이 아니라 쫀득하게 늘어지는 듯 한 진득한 제형입니다. 향이 딱히 강하다- 싶을만큼 두드러지지는 않았어요. 아직은 겨울이라 그런지, 부러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시원하게 바를수 있었어요. 위에 발라낸 걸 살짝 덜어내고 얇게 발라봤어요. 그래서 그런가 얼굴 표면보단 다소 빠르게 말랐습니당. 보시면 수분감 있는 광택 정도로 보이는데요, 만져보면 매끈매끈 한게 끈적임이나 묻어남은 전혀 없이 광만나요. 신기스...ㅎㅎ 대략 얼굴에 바르고 놔두면 이것보다 더 도톰하고 광택이 흘러 보입니다. 그래서 손으로 만져보니 그렇게 도톰하게 발렸는데도 희한하게 끈적임이나 묻어남이 없어요...! -0- 그렇다고 수분감만 풍부해서 피부 표면이 메마르느냐, 그렇지도 않고요.. 말 그대로 수분코팅 이란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제형과 발림성, 그리고 마무리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