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쑥 수분진정 플루이드 125ml
토너를 발랐을 때와 플루이드를 발랐을 때 모두 피부에 얇게 보호막이 씌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토너는 촉촉하고 물 같은 제형입니다. 향이 진짜 쑥향이 나서 건강한 기분ㅋㅋㅋ 피부에도 건강할 것 같은 기분이였어요~ 끈적거림도 없었고 얼굴에 사용할 때 당길까 싶었는데 그런점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 되었어용! (쑥 향에 나무 심취했던거 같기도하고...) 보호막이 씌어진다고 하면 답답한 느낌을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정말~ 얇게 씌어지는 느낌이라서 피부가 약간 쫀쫀해진다? 는 정도입니다. 너무 오일감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건조하지도 않아 유수분 밸런스가 적당했습니다. 단, 가을 겨울에는 이 둘만으로 기초를 하기에는 조금의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어 부족함을 채워줄 크림 혹은 약간 무게감이 있는 미스트를 기초라인에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