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세럼2
아마 아이소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바로 이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칙칙한 잡티와 피부톤을 개선시켜주는 미백세럼입니다. 전성분에는 그린등급으로 수렴진정과 보습과 미백에 효과를 주는 성분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전 세럼과 바뀐건 바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꽃수가 10%나 들어간 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좋은 성분으로 가득 채운만큼 용량대비 가격이 사악합니다;;;; 개봉하자마자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은은한 장미향기가 가득 풍겼답니다.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장미생화에서나는 듯한 향기가 아주 은은하게 나니 향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네요. 펌핑형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형을 살펴보니 투명한 겔같은 제형인데, 끈적임은 없어서 손가락에 닿아도 막 뭍어남이 없었고, 탄력감이 있어서 기울여도 흐르지 않았어요. 손등에 사용하니 녹아내리듯 워터리한 제형이 시원하고 촉촉함을 주면서 피부속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사용후에는 촉촉함 없이 맨들맨들 끈적임없는 사용감을 보였습니다. 얼굴에도 사용하니 동일한 사용감을 주는데, 손등에서 보다는 사용후에 끈적임을 약간 보이다가 금방 맨들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보여줬어요. 촉촉함이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피부톤과 잡티는 개선되어서 피부톤이 화사해졌다는 점이 신기했답니다. 다른 사용후기에 쫀쫀하고 끈적인다고 했는데, 그런 느낌은 거의 없었어요.(참고로 저는 전체적으로는 건성/민감성, 나비존은 복합성피부입니다.) 정말 잡티와 피부톤을 화사하게 해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겠어요. 아쉬운 점은 역시 용량 너무 적어서 금방 줄어들고, 가격대가 높아서 좀 부담되었어요. 좀더 자세한 리뷰를 원하신다면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