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벨벳 립 틴트4
원래 삐아 브랜드 이름 맘에 안 들어서 되게 싫어했는데 인기 많은 틴트라서 글로우픽 1~3위를 몇 달째 꿰뚫고 있으니까 더 싫었음 근데 유일하게 이 디자인만 세련돼서 좋았음 게다가 삐아 치고 유일하게 핑크 라인이라 봄 웜톤과 쿨톤만을 위한 틴트인듯 목포 평화광장에 떨어져있는 거 우연히 발견해서 몰래 주운 건 안 비밀 되게 쪽팔리긴 하지만 전부터 너무 사보고 싶었던 틴트라 바로 주워버림.. 만약 시리즈 1이었음 케이스 너무 촌스러워서 안 주웠을듯 이거 19호 꽃보다 아찔 가을 웜 뮤트인 나한텐 절대 안 어울리는 핑크톤이다 누가 봐도 여름 쿨 라이트 컬러인듯 떨어뜨린 건지 버린 건진 모르겠지만 그 사람 피부 하얀 건지 아님 뻔히 노란기 도는 피부라 안 어울리면서 요런 채도 높은 쨍한 핑크 좋아해서 산 건지 아님 핑크가 유행이라 산 건지 모르겠다 쨌든 시리즈 3이든 시리즈 4이든 발림겅 약간 뻑뻑하고 매트하지만 부드러운 건 좋음 이건 나한테 안 어울리지만 색도 그럭저럭 괜찮고 착색도 좋은듯? 근데 매정보스가 훨씬 낫다 이거 양조절 안됨 매정보스에서 양조절 안되는 게 확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