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조 드 샤넬 파리-비아리츠 오 드 뚜왈렛
샤넬 향수는 넘버 5나 샹스 오 땅뜨르 계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원래부터 있었던 샤넬의 여름 향수 라인이래요. 청량하고 독특한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플로럴 향이 가미된 풀향이랄까요?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 않을 청량한 여름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겨울에는 추운 느낌이 들어 사용하지 못할 거예요. 늦봄~늦여름까지 사용가능할 아주 청량한 풀내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올해 뉴질랜드 여행을 갈 때 면세점에서 구매해서 여행 내내 뿌리고 다녔는데, 탁 트인 뉴질랜드의 들판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향기였어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 이 향수를 뿌리면 다시 뉴질랜드에 돌아간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시향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시향하시면 좀 춥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