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브리엘 샤넬 오 드 빠르펭
샤넬의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의 이름을 따서 지은 향수인 샤넬 가브리엘 향수! 그만큼 샤넬 조향사들의 영혼의 정수가 담긴 향수가 아닐까, 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해요. 조형적인 미를 살린 보틀과 플로럴-머스크 계열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제가 향알못;;ㅋㅋㅋ 그래도 계절감과 옷차림에 크게 구애받지 않을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써서 1/3을 사용하기도 했구요ㅎㅎ 오드퍼퓸이다보니 지속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뿌리면 퇴근해서 들어올때까지 은은하게 남아있는 잔향이 좋아요. 샤넬 No.5는 아직도 저에게 좀 독한 감이라 못 뿌리겠는데, 가브리엘은 정말 좋아해요. 아마 테스트해보시면 여러분도 반하실 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