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테일러 비글로우 쿠션 SPF 42 PA++ 13g
드디어 써봤어요. 워낙에 입소문이 좋아서 비글로우파데를 너무 잘 사용했던 저로서는 기대가 컸거든요. 걱정했던건 너무 번들거리는건 아닌가, 머리카락이 너무 들러붙지는 않을까, 지저분하게 뭉쳐서 지워지지는 않을까 싶었어요. 2-3주 정도 사용해본결과... 저는 만족스럽네요.^^ 처음 바를때 보기보다 광채가 약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바르고 시간이 지나니까 개기름이 아닌 피부 속에서 올라오는듯한 광채피부가 뭘 말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조명이 없는데서도 광대를 따라 예쁘게 은은한 광채가 나더라구요. 촉촉하기때문에 머리카락 붙는건 어쩔수 없..ㅠ 얼굴 외곽정도는 파우더처리를 하면서 사용중이에요. 생각보다 예쁘게 무너져서 다행이었어요~ 수정화장을 해도 뭉침이 없이 잘 발려서 요즘 손이 많이 가는 쿠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