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EDT 애플블라썸
안녕하세요 :) 혹시 좋은 향기는 좋아하는데 향수는 머리아파서 잘 못쓰는분 계신가요 👋 ? 저는 평소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을 좋아하는데 보통 시중에 나와있는 향수는 대부분 향이 세고 머리가 아파 잘 사용하지않게 되더라고요. 주변에서 친구들이 좋다거나 인기가 좋은 향수를 사용해봐도 저에게는 너무 강하고 두통이생겨 잘 안쓰게 될 정도였거든요. (이렇게 집에 쌓인 향수만 몇개인지…) 아무튼 ! 그래서 한동안 향수는 멀리하게되고 바디미스트나 바디로션을 즐겨 사용했었는데 향이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아무래도 향수의 지속력은 따라올수가없으니 다시 사용 할 새로운 향수를 찾다가 캐스키드슨의 오 드 뚜왈렛 애플블러썸을 사용해보게되었어요. 상자나 향수의 병 등 외관은 딱 봐도 캐스키드슨스러운 꽃무늬에요. 제가 예전에 한동안 런던병에 걸려서 캐스키드슨 제품들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이 패턴을 보니 그 때 생각도나고 좋더라고요. 캐스키드슨 오 드 뚜왈렛은 총 다섯가지향인데 저는 그 중 애플블러썸 향을 사용해봤어요. 온라인 글로는 향을 맡게 해드릴수없어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전체적인 향을 알려드리자면 • TOP NOTE : 카시스 / 살구 / 자몽 / 그린리프 / 사과 / 멜론 / 베르가못 • MIDDLE NOTE : 은방울꽃 / 자스민 / 프리지아 / 일랑일랑 • BASE NOTE : 머스크 / 우디 이렇게 이루어져있어요. 사실 이렇게 적으면 어떤 향인지 확 와닿지는 않으니 실제 제가 겪은일을 말씀드리면, 이 향수를 처음 뿌리고 나간 날 친구를 만났는데 자꾸 어디서 좋은 향기가 난다는거에요. 저도 이 향수를 처음 뿌린날이라 저한테 나는 향인줄모르고 어 진짜 좋은향난다고 이거 뭐지? 계속 친구랑 그랬는데 제 손목에서 나는 냄새여서 너무 창피했어요. (자화자찬........) 은은하지만 특별한 향의 향수를 찾고계신다면 캐스키드슨 애플블러썸을 추천합니다! 저도 나머지 향 시향해보러 갈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