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EDT 애플블라썸
영국 빈티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고유의 플라워 패턴과 골드로 포인트를 준 캡! 키덜트 토이를 보는것 같은 느낌의 보틀이 매력적인 캐스키드슨 애플라썸은 달콤한 살구 &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풀잎, 프리지아의 산뜻한 꽃향이 더해진 잘익은 사과향이라고해요. 탑 노트는 카시스, 살구, 자몽, 그린리프, 사과, 멜론, 베르가못의 과일향으로 시작해 은방울꽃, 자스민,프리지아, 일랑이랑 꽃향기가 더해지며 베이스노트로 머스크, 우디가 사용되어 은은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데요 제가 느꼈을 때 상콤 달달 아련히 떠오르는 풋풋한 첫사랑 느낌의 향이랄까요? 과일 향과 꽃향기 은은하게 발란스를 이루는 싱그러운 느낌의 캐주얼한 부케향기로 구지 에이지를 나누자면 10대 20대들이 선호할만한 향기로 왠지 뿌리고 나니 저도 어려지는 느낌이었어요. 지속력은 그리 길지 않지만 30ml 콤팩트한 사이즈라 들고다니면서 기분전환용으로 가볍게 뿌리기 좋은 향수였어요. 마지막으로 향수 뿌릴때 팁이라면 맥박이 뛰는 손목이나 귀 뒤 등 원하는 부위에 약 15cm 거리를 두고 가볍게 1~2회 분사해주는데요, 가죽, 천연 모피 의류나 악세사리에는 향수를 직접분사하면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피하시고 헤어 끝에 살짝 뿌려주면 좋더라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