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EDT 애플블라썸
저는 평소에 인위적인 향기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향수도 좋다 싫다로 표현하라면 싫다는 쪽에 더 가까웠어요. but 캐스키드슨 향수는 은은한 향기로 이질감이 없었답니다. 패키지도 런던 라이프 스타일인데 냄새도 런던스럽게 세련된 꽃향기가 나요.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한 살구와 싱그러운 풀잎, 그리고 산뜻한 프리지아까지! 한 향에서 이 세가지 향기가 나는데 막 섞이기 보다는 조화롭게 섞여 매력적이었답니다. 부피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가방속에 넣고 다니기도 좋겠습니다. 사실 향수 선택 거의 처음인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