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실 글로우 쿠션
우선 첫인상은 케이스가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하겠구나였어요! 로즈골드 테두리가 너무 예뻤는데 전 케이스 위에 살구색 색상은 조금 아쉽더라구요ㅜ그래도 케이스에 지문이 묻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쿠션 처음에 쿡 찍었다가 양이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살짝만 찍어발라도 얼굴 2/3는 꼼꼼하게 커버되는 것 같아요ㅎㅎ 퍼프를 두드리자말자 묽은 로션바르는 느낌? 피부에 얹는게 아니라 진짜 피부랑 어울어진다 싶을 정도로 밀착력이 너무 좋았어요!! 촉촉하고 은은한 광채가 돌고 쫀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톤업이 됐어요! 보통 쫀쫀하면 무겁거나 바람불면 머리카락 달라붙고 그러는데 끈적이지도 않고 가벼우면서 쿠션하나만으로 광채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퍼프가 물방울 모양이라 코 옆 구석구석 꼼꼼하게 발리더라구요ㅎㅎ 바르고 찬바람 맞고 돌아다니니깐 속당김이 심해졌는데 피부가 건조해졌을 때도 갈라지거나 뭉치는게 전혀 없었고 남자친구가 손으로 얼굴을 건드려도 크게 자국이 남거나 긁히지 않았던건 대박ㅋㅋㅋㅋ 커버력은 전 바르자말자 커버력 진짜 좋다정도는 아니었어요! 점이나 뾰루지들이나 큰 모공은 어느정도는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촉촉함 지속성까지 고려했을 때 아쉬운 정도는 아니에요 보통 촉촉하면 커버가 많이 아쉬운데 이 쿠션은 촉촉함과 커버력까지 두루 갖춘 쿠션이라 겨울에 가벼운 화장하기에는 제격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