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라 밀크 페이스 필링 토너
데일리 각질 케어- 하면 가장 쉽게 떠 올리는 게 잔여 단백질을 녹이는 에센스 제형, 물리적 + 화학적 기능을 합친 패드타입, 다소 강하지만 확실한 고마쥬타입, 그리고 패드타입과 비슷한 형태로 화장솜에 적셔 닦아내는 토너타입 대충 요정도가 요즈음의 대세가 아닐까 싶은데요, 티암 필링토너는 바로 저 중 맨 마지막 형태의 제품이예요. 주로 표면의 각질을 케어하는 AHA, 모공속 피지와 노폐물을 분해하는 BHA, 그리고 AHA의 효능에 보습과 항산화 기능을 갖춘 PHA 이렇게 흡수 정도가 다른 3가지 복합적인 필링성분을 황금비율로 효과적으로 배합해 만들어 졌다고 해요. 티암 필링토너 본품은 이렇게 내용물이 두개 층으로 나뉘어 져 있어요. 아랫층의 필링워터가 순하게 각질을 제거 해 주고 윗층의 보습밀크가 수분증발을 차단합니다. 다 섞이면 이렇게 전체적으로 쌀뜨물 처럼 보얗게 변해요. 그냥봐도 찰랑찰랑 한 게 거의 되직함이나 무게감은 느껴지지 않음. 그야말로 가볍고 또 가벼운 질감입니다. 가볍게 롤링 해 보니 얇고 가볍게 샤르륵 퍼지면서 흡수가 막 엄청 빠르거나 하진 않아요. 다 닦으면 온갖(?) 노폐물과 먼지가 묻어 나온걸 확인 할 수 있음..-ㅅ-;;; 다른 각질제거 제품, 토너와 차별되는 점은 다 닦아내고 나서도 물광 촤르르 해 진다는 점? 사용직후 살짝 따꼼한 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피부에 자극이 심한 것들과는 다르게 슥슥 간편하고 순하면서도 효과가 확실하고, 피부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 시켜 탄력있고 건강하게 관리 해 준다는 점이 넘나 좋음.ㅎㅎㅎ 이 제품 역시.. 동생에게 자랑 안하고 내 화장대 위에만 두고 사용중인 제품이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