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 밀크 솔트
향은 "아 많이 맡아봤는데" 하는 엄청 익숙한 향인데 어떤 향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 향이에요 최대한의 기억을 뽑아보면 단 요거트젤리같은 우유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소금이다보니 맨손으로 만지면 아무리 털어도 손에 소금도 묻어있고 끈끈함이 스크럽할 부위에 물을 충분히 적시고 밀크솔트가 녹을 때까지 문질러줘요 저는 정성들여할때는 소금이 다 녹을때까지 허벅지 종아리 팔뚝 배 옆구리 부위를 사정없이 맨손으로 문질러주고 귀찮을때는 괄사로하면 스크럽결정때문에 너무 자극적이라 바디브러시로 문질러서 사용하고있어요 물기없으면 정말 사포로 문지르는 것처럼 자극적이라서 물은 충분히 많이 적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크럽하고나면 목욕탕 사우나에 비치되어있는 소금으로 마사지한 것처럼 보들보들해져요 단점은 저렴해서 그런지 패키지가 영 아쉽네요 절단면이 있는데도 손으로 뜯어내는 게 힘들정도였고 소금이 zip locker에 묻어서 닫히질 않아요 그래서 집에서 노는 병에 담아 보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