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 밀크 솔트
요코 스파밀크 솔트는 진한 우유에 바닐라시럽 막 넣은듯한 달달한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때밀이로 박박 밀어줘야 시원함을 느꼈었는데 그게 피부에 안좋다는 얘기를 듣고 바디스크럽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크림타입처럼 부드러운 스크럽제만 사용하다가 이런 솔트 제품은 처음 사용해봤는데 사용감은 좋았습니다! 솔트라고 해서 소금결정처럼 딱딱하고 날카로울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변에 물에 젖은 고운 모래 만지는 듯한 촉감이었어요!! 저는 젖은몸에 바르고 원하는 정도로 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살살 문질러줬어요 녹는 정도를 조절해서 원하는 세기(?)의 스크럽이 가능하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발뒷꿈치 팔꿈치 각질제거에 직빵!!) 이 제품에 올리브오일, 비타민E, 우유단백질 성분이 들어있어서 샤워후에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고 해요! 저는 바디가 워낙 건조한 피부라 엄청 촉촉하다고는 못느꼈어요... 이 제품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제품이 지퍼팩으로 되어있는데 소금 결정들이 사이사이에 껴있어서 지퍼팩이 닫히질 않아요... 입구를 닦아도 보고 물을 살짝묻혀서 녹여도 봤는데 실패... 욕실에 두기엔 습기먹을거같아서 방에다 놨어요 그래서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통을 따로 구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