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얼 아이 팔레트
1호 진지한 브라운을 사용해봤어요. 정말 문자 그대로 브라운 계열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4구 팔레트로, 이름처럼 진지하고 데일리한 무드가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저는 자타공인(?) 보라돌이 쿨톤이지만 요 제품은 아주 완전히 웜한 브라운이 아니라서 뮤트한 느낌으로 가볍게 쓰기 괜찮았어요. 컬러 구성이 롬앤의 말린 메밀꽃과 비슷한 무드지만 아무래도 뷰티비기닝이 더 웜합니당...! 진지한 브라운은 매트 컬러 3개와 쉬머 1개로 구성되어 있어 글리터 덕후는 살짝 아쉬웠지만 평소에 글리터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오히려 만족하실 거예요! 그리고 요 쉬머 펄이 은은한 크림광을 내주어 데일리한 분위기에 엄청! 잘 어울리더라구요! 매일 써도 질리지 않을 기본템으로 추천해요. 뷰티비기닝 시리얼 아이팔레트는 탈크 무첨가 제품이에요. 탈크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는 성분은 아니지만, 피지 흡착력이 워낙 좋다보니 모공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니 신경쓰이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죠? 눈가에 쓰는 거라 저는 그닥 신경쓰이지는 않았지만, 탈크가 많이 쓰이면 아무래도 건조한 감이 있어서ㅠㅠ 그 점에선 마음에 들었어요! 발색도 여리여리 투명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한 번 슥 그리고 톤그로가 되는 그런 경우는 바이바이.. 👋🏻 브러쉬나 손가락, 무엇으로 발라도 맑은 발색을 보여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