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퍼트 퍼펙트 핏 파운데이션
오늘은 VDL 에서 나온 가볍게 착붙는 여름파데 하나 소개 해 드려요~♥ 엑스퍼트 퍼펙트 핏 파운데이션 입니다. '퍼펙트핏'이라는 이름만 봐도 왠지 밀착력 좋을것 같자냐~ㅋㅋㅋ 관건은 얼마나 피부위에서 들뜸없이 깔끔하게 발리느냐, 건조함 없이 오래 지속되느냐 인데요... 전 촉촉한 마무리감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발림성이 좋아 평소엔 비비크림 혹은 촉촉하고 가볍게 마무리되는 쿠션파운데이션 류를 즐겨바르는 편 이거든요. 요샌 아침에 쿠션 두드리고나면 오전이 지나기도 전에 유분이 올라와서 기껏 공들인 피부화장이 다 무너지는 기분..ㅠㅠ 특히, 쿠션을 바르건 비비를 바르건 전단계에서 선크림을 꼭 발라주는 편이라 점심시간 즈음엔 맨얼굴이 된 기분이여요.ㅋㅋㅋ 그래서 요맘때는 꼭 마무리 과정에서 팩트나 파우더를 사용해 주고, 파운데이션도 세미매트한 질감을 사용하게 됩니다. 전문가가 터치한 듯 한 핏...! 전같으면 전문가같이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했겠지만ㅋㅋ 요새 가장 많이 쓰고있는 케론퍼프나 메이크업스펀지로 발랐읍니다. 왠지 요런 밀착력 좋은 제품들은 스펀지로 퐈퐝퐝화퐝솨퐝황퐝 두드려 줘야 들뜨지 않을 것 같거든요.ㅋㅋㅋㅋㅋ 제 피부가 쿨톤이라 색상 역시 살짝 핑크색을 띠는 A02 컬러를 선택했어요. 아주 밝은 컬러는 아니고 살짝 톤다운된, 핑크끼가 도는 색 입니다. 손등에 살짝 발라보니 로션같으면서도 스친자리가 쫙 달라붙어 색감이 강하게 남아있더라구요. 가벼우면서도 밀착력 있게 착 붙는 여름파데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가장 건조하고 어둡고 노란끼가 도는 손등은 상당히 매트하면서 파운데이션 컬러가 확 눈에 들어 올정도로 밝게 보여요. 또 밀착력이 좋고 색까지 밝다 보니 좀 두껍게 발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보이구요. 손등에 올렸을 때 보다 얼굴에 발랐을때 훨씬 더 가벼운 느낌으로 발려서 예상했던것 보다 훨씬 덜 두껍고 덜 답답하게 연출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