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끈레드 쿠션 SPF50+ PA+++
이제 가을도 오고해서 매트한 제품은 보송한게 아니라 메말라보이는 느낌을 줘서 광이 도는 베이스를 궁금해하던 차에 세븐윙스의 레드쿠션을 써보게 되었는 데 이 제품은 우선 케이스가 고급진 레드컬러로 너무 이뻐서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21호 라이트컬러를 사용했는 데 제가 밝은 피부이기도하고 밝은 베이스를 선호하다보니 이 쿠션을 쓸때 자연스러운 21호 라는 느낌을 받았는 데 그렇다고 칙칙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커버력은 사실 중간이나 중하정도 되는 데 톤보정이나 블랙헤드 커버에는 나쁘지 않아서 커버력 완벽하지 않는 데도 피부가 지저분해보이거나 하지 않았어요. 자연스러운 윤광이 돌아서 너무 번들거리는 거 부담되는 지성피부도 딱 만족할만한 정도인데 시간이 지나서는 아무래서 유분이 나와서 좀 많이 번들거리긴해요. 보통 그렇게 유분이 올라오면 지저분하게 무너지고 유분으로 인해서 베이스가 들떠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 데 레드쿠션은 밀착력이 좋아서 유분이 올라와도 피부에 분리되는 느낌이 아니었고 끼임이나 몽글거림등 무너짐이 전혀 없이 피부표현은 이뻐보이면서 좀 광이 돈다는 차이밖에 없어서 더 건조해져서 저의 속건조가 기승을 부릴때 아주 적합한 쿠션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