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 미 퍼펙팅 페이스 프라이머
뿌빠 프라이머는 제형이 특이해요. 음료수 얼렸다가 녹여서 살짝 살얼음 알갱이가 보이는 듯한..? 다른 모공프라이머보다 묽은데 몽글몽글 흐물흐물한 알갱이들이 들어있어요. 그래서 발림성이 뻑뻑함없이 부드럽고 더 구석구석 콧볼 안쪽까지 잘 발리면서, 잘 흡수되는 느낌이에요! 피부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뽀송하지만 건조해보이게 표현되지는 않아요. (건조한 부위에는 사용을 피하는 게 좋을 듯하고, 유분기를 잘 잡는 보송한 프라이머라서 지성분들에게 더 추천해요.) 묽어서인지 다른 모공프라이머에 비해 피부 답답함이 정말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모공, 피붓결, 요철 커버력은 진짜 어벤저스급입니다! 역시 이태리화장품 뿌빠 리스펙bb (코에만 쓰는 제품이라 오래 쓰는데 유통기한도 24개월이나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