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브리엘 에멀시옹 이드라땅뜨 뿌르 르 꼬르
음슴체로 후기남깁니다ㅋㅋ 샤넬에 원래는 다른 화장품 사러갔다가 바디로션 추천받아서 사게되었음. 본인은 개인적으로 샤넬의 대표향수 넘버5 향기가 좀 독해서 샤넬에서 나오는 향수나 바디로션 쓴 적이 없었음. 근데 저거슨 내가 바라던 은은한 고급진 꽃향기가 솔솔 나는게 아니겠음??? 예전에 크리스틴 스튜어트 언냐가 비욘세 Runnin 노래와 함께 나는 틀에 갇히지 않은 여성이야!!! 라고 하는 듯한 가브리엘향수 광고하던 거 생각나는 사람 있을거임. 그 향수라인 바디로션인데 향수랑 비교했을 때 향수보다 바디로션이 더 향 좋음. 돈이 아까워서 온몸에 쳐발쳐발 못바르지만 목 뒤나 손 그리고 팔 부분부분 발라주면 향수같은 바디로션이 될 수 있지ㅋ 지속력은 땀을 막 흘리지 않는 이상 은은하게 유지됨. 한 번은 바르고서 단골 가게에 갔는데 사장님이 뭐 바르냐고 향이 너무 좋다고 물어봄ㅋㅋㅋ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은은한 향기가 퍼진다고 그러심ㅋㅋ그래서 나 한 병 다 쓰고 하나 더 지름ㅋㅋ 비싸기는 엄청 비싸지만 웬만한 향수보다는 싼 편이니... 그냥 향수대신 씀. 지속력이 약하다고 느낄 수도 있음. 처음에는 바르면 진짜 향 엄청 뿜뿜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해져서 이게 향이 나는것이냐 안나는것이냐 할 수 있는데 나는 안나는 것 같아도 다른사람한테는 그 향이 느껴지는 정도. 하여간 맡을 수록 사랑스러운 꽃향기임. 파릇파릇한 대학생보다는 커리어우먼같은 분위기의 향이어서 일단 가서 시향바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그럼 이만(찡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