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테일러 비글로우 쿠션 SPF 42 PA++ 13g
파룸 에스쁘아 이벤트에 당첨되어 올리는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에 킬커버 란제리 컬러를 쓰는데 제 피부 위에 올리면 화사하다기보다는 조금 더 어두워 보이게되는 느낌이 있어서 바닐라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바닐라 색상 정말 예쁩니다ㅜㅜ 제 피부톤이랑 잘 맞으면서도 밝아진 느낌이라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케이스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금방 더러워집니다ㅜㅜ 미러케이스들의 특징이라는 점은 알지만 그래도 지문 자국이 많이 남으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금방 더러워보일 것 같은 느낌이어서 그런가..😅 반면에 퍼프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퍼프들과 다르게 더 쫀쫀하고 화장품을 자기가 먹는게 아니라 다 피부 위에 올려놓는 느낌이었습니다. 심지어 보들보들하기도 하고.. 아무튼 진짜 퍼프 좋아요!! 사실 저는 비글로우라고 해서 당연히 촉촉하고 발림성 끝판왕 제품이겠구나했더니 제 예상을 아에 깨뜨려버렸습니다.. 그냥 바를 때는 매트한 느낌이에요.. 바른 후에는 새미매트에 광 나는 느낌..? 바를 때 딱 찍어서 피부에 올리면 그대로 픽싱이 되서 펴바르기가 어렵습니다ㅠㅠㅠ 그래서 재빨리 펼쳐줘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조금 얼룩지게 발리게 되기 때문에 애초에 조금 찍어서 부분별로 차례대로 바르시길 추천드려요! 커버력이 별로 없는 제품이므로 커버할 부분은 얇게 레이어링해서 계속 쌓아주셔야해요!! 약간 매트한 느낌이면 고정력은 좋겠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잘 찍히고 밀립니다ㅜㅜ 나름 예쁘게 무너지긴 하지만 지속력이 다른 쿠션들에 비해 좋지는 않습니다.. 최대한 피부에 손 안대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당 저는 색상이 저와 너무 잘맞고 얇게 발리는 쿠션을 원해서 계속 쓰는 중이지만 색상도 밝게 나온 편임으로 실제로 발라보고 신중하고 좋은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