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뚜왈렛
샤넬향수는 no.5 만 사용해봤었는데 샹스는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제가 생각하던 샤넬의 향이 고급스럽고 무거운 느낌이었다면 샹스는 그것보다 훨씬 여성스럽고 밝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핑크색 보틀의 '샹스 오 땅드르'는 4가지의 향 중 가장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향이에요. 첫향은 톡쏘는듯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여성의 느낌이었다면 잔향으로 갈수록 약간의 머스크향이 더해져 부드럽고 로맨틱함도 함께 느껴지더라구요 (달달함은 전혀 나지 않아요) 그리고 농도는 오드퍼퓸으로 지속력도 아주 좋아요. 뿌리고 나가면 하루종일 향을 맡을수있을정도! 하지만 첫향은 다소 강하게 느껴질수있으니 외출하기 20분전쯤에 미리 뿌려두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느끼기에 샤넬 샹스 오 땅드르는 20대중반부터 30대중반의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여성분들에게 굉장히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해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