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스크럽 자스민
사봉바디스크럽의 개봉할때 뚜껑을 아무리 힘줘서 열어도 엄청 안열리는거예요..추운날도 아닌데 왜 이러지하고 찾아보니 바다스크럽에 들어있는 오일누수방지를 위해 뚜껑에 압이 가해져있다고 해요. 그래서 무리해서 열지 마시고 뚜껑와 병 사이에 사진과 같이 찌그러져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사이에 티스푼이나 금속으로 된 얇은 것으로 살짝 들어올려주면 푸쉭 하고 공가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쉽게 열 수 있게되요. 열때도 기울이거나 세게 열면 혹여 오일이 누수될 수 있으니 요점도 주의해주세요^^ 뚜껑을 열기전 흔들어보니 찰랑찰랑 거리는 사봉스크랩의 오일~조금이라도 흐를까 조심조심 열어 드디어 개봉! 델리케이드자스민 네임답게 자스민같은 에마랄드색의 스크럽알갱이와 그 위로 오일이 가득 들어있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확 퍼지는 향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좋아요. 스푼으로 살짝 뜨니 사해소금과 오일이 사르르 부드럽게 떠올라요. 사봉바디스크럽은 오일과 같이 스크럽 한다 하더라도 꽤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물이 묻은 몸에 사용하시거나 물을 묻혀가면서 살살 사용하시길 권해드려요. 그래서 사봉스크럽은 일주일에 1-2번 정도의 주기로 사용하심이 좋아요. 이제 선선해졌다고 바디크림과 핸드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하얗게 올라와서 우선 손에만 스크럽을 해봤어요. 확실히 사봉바디스크럽을 사용하고 나니 손등이 진짜 부들부들하니 엄청 매끄러워요. 사용후 사진에서도 윤기가 느껴질 정도로 정말 전후차이가 확 나요. 보통 바디스크럽하고 나서도 각질은 제거 됬지만 윤기가 나거나 매끄러움이 오래 지속되는 제품을 찾기 힘든데 사봉은 스크럽직후뿐만 아니라 시간이 좀 지난 후에도 그 매끄러움이 계속 느껴져서 좋아요. 거기다 향이 진해서 씻어낸 후에도 향이 은은하게 남아있어 따로 몸에 뭘 뿌리지 않아도 좋더라구요. 바디케어에 신경 많이 쓰시는분들은 “사봉바디스크럽” 안써보시면 안됩니다. 정말 강추강추!이거 모르는 사람 없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