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스크럽 자스민
워낙 유명하고 사봉의 베스트셀러인 델레케이트 자스민 바디스크럽을 드디어 사용해 봤어요. 사봉 브랜드가 생소한 분들도 계실텐데 바디용품 브랜드로 유명한 이스라엘 브랜드에요. 이스라엘 하면 사해소금이 유명하잖아요. 그 사해소금 4가지와 천연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향기롭고 부드러운 바디스크럽이에요. 첫인상은 민트색의 소금들이 보기만 해도 싱그러울 것 같은 느낌 이었어요. 대단히 견고한 유리통에 들어 있는데 무게감도 상당하고 두껑도 철이다 보니 처음 개봉할 때 무작정 힘으로 하지 마시고 두껑의 홈 부분을 납작한 숟가락 등으로 들어올리면 비교적 쉽게 개봉됩니다. 개봉하면 물처럼 보이는 오일이 들어 있으니 쏟지 않게 조심해서 개봉해 주세요! (저도 처음에는 물인가 싶어 의아 했었는데 오일이에요~) 오일층 아래에 사해소금이 자리하고 있어서 손보다는 스쿱으로 떠서 사용하시는게 더 위생적이에요. 바디스크럽 알갱이들이 대부분 작은 알갱이들이 많아서 샤워하는는 동안 스크럽을 하면서도 부드럽기만 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저는 때타올로 때를 밀지 않고 평소에도 샤워할 때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지라 작은알갱이 들로 하면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더라구요) 사봉 스크럽은 알갱이 자체가 굵은 편이고 오일과 잘 믹스되어 있어서 피부에 문질러도 시원하게 각질을 제거해줘요. 그렇다고 절대 자극적이지 않고 스크럽 후에는 따로 바디로션이 필요없을 정도로 피부가 부들부들 해져요~ (샤워 후 내 피부 한번 만저 보라고 할만큼 보드라워져요 ㅋㅋ) 매일 샤워를 하니 일주일에 두번정도 스크럽을 해주면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따로 보습을 안해도 될 정도로 촉촉하니 이 부분이 굉장히 만족 스러워요. 무엇보다 제가 반한점은 향기! 향에 민감한 편인데 절대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자스민 향때문이라도 샤워시간이 기대됩니다. 용량에 비해서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 단점이긴 하지만 스크럽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는지라 그정도는 감수하며 재구매 하고 싶은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