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 에센스 마스크시트
가로로 죽 뜯는 파우치가 아니라 대일밴드 떼듯이 앞뒤로 벌려주는 신개념 구조에요. 에센스는 많은 편은 아닌데 시트는 충분히 적시게 끔 들어가있고요. 게다가 천원! 이제 고가 마스크 시트가 많이 나오다 보니 천원이면 엄청 저렴한거더라고요. 향은 고소한 편이고 시트도 얇고 찰싹 달라붙어요. 근데 떼고나면 마스크 접힌 자국이 제 알굴에 고대로 복붙. 첨엔 몰랐는데 두번째 해보니 알겠더라고요. 맙소사. 십년 넘게 마스크를 써왔지만 마스크 자국이 얼굴에 남는 경운 첨이라 당황스러웠어요. 피부가 얇은 편이라 그런가... 그리고 하고나면 꼭 얼굴이 화한 느낌이 나요. 딱히 눈으로 보이는 반응은 없는데 약하게 따금거리듯 화해서 좀 의아하네요. 계속 써도 괜찮을지 의문이 들어요 유해성분은 없던데 이상한 일이에요 ㅠㅠ 가볍게 쓰기 좋은 팩인것 같은데 저완 뭔가 어긋나나는 느낌이라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