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 틴트
오늘은 #삐아블러틴트 리뷰를 가지고 왔어요. 저는 02 #순수시 & 04 #사랑시 컬러를 사용해봤어요. 삐아 작명 실력은 정말 인정해줘야 해요 (⌯᷄௰⌯᷅) 그리구 이번 컬러들 이름은 다 삼행시로 지은 거,,알고 계셨나요!? 02 순수시 채도가 살짝 낮은 차분한 MLBB 컬러예요. 장미빛이 조금 섞인 코랄, 오렌지 계열의 MLBB라고 보시면 돼요. 특히 웜톤에게 베이스로 찰떡일 듯해요. 개인적으로 요 컬러를 단독으로 바르면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자연스러운 입술 혈색을 원한다면! 예쁜 베이스 컬러를 찾으셨다면! #순수시 너무 강추입니다. 04 사랑시 사랑시는 정말 오묘한 컬러 같아요. 분명 쨍한 쿨톤인데, 살짝 웜한 느낌이 있어서 웜톤인 저에게도 잘 맞았어요! 바르고 나서 얼굴에 생기가 확 도는 게 넘 좋았어용. 너무 핑크핑크 하지 않고 코랄이 살짝 섞인 레드랍니다 ෆ 웜톤 분들도 요 컬러 꼭 도전해보세요! 리뉴얼 후, 용기 입구가 길어지고 팁 브러쉬가 작아졌다고 해요. 길어진 용기 입구 덕분에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그리고 작아진 팁 브러쉬는 내용물을 적당량 취할 수 있도록 사용에 편의성을 더해줘요. 무광에 투명한 용기도 너무 영롱하다능.. ꈍ◡ꈍ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용량이 UP! 되었습니다. 블러틴트의 제형은 가벼우면서도 발색은 아주 선명해요. 가볍게 포슬-포슬 올라가기 보단 일반 틴트에 매트함을 살짝 더한 느낌이더라구요. 입술 주름 사이사이 메워주어 블러효과가 굉장해요! 입술 안쪽에 살짝만 바르고 음-파 만 해주면 너무 예쁜 그라데이션 립을 연출할 수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제품을 펴바르기 조금 힘들더라구요.. 브러쉬 팁에 워낙 적은 양이 나오다보니 입술 전체에 바르기 부족해서 몇 번 덧발라서 블렌딩 해줘야 해요. 계속 바르다 보면 좀 뻑뻑한 느낌이더라구요 •᷄⌓•᷅ 입술 안쪽에만 바른다면 크게 상관 없으실 거예요! 입술 관리도 꼼꼼히 해주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