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클린밤 120ml
헤이미쉬의 올클린밤은 일반적인 클렌징오일 형태가 아닌 오일밤의 형태를 띈 제품입니다.저도 클렌징밤의 제품들을 써봤지만 대부분은 뚜껑을 돌려서 오픈해야 하는 반면에 올클린밤은 뚜껑을 돌려 열고닫을 필요없이 원터치로 가능해서 편리해요. 뚜껑을 열면 중간덮개 위에는 페스츌라가,아래에는 클렌저가 있는 구조예요. 단지형태의 화장품들을 쓰다보면 페스츌라 보관하기 영 마땅치가 않잖아요?덕분에 여기저기 뒹굴고 있거나 아무데나 꽂혀있거나 하기 일쑤인데(저만 그런가요?) 이건 뚜껑안에 쏙 들어가 제품과 함께 보관할 수 있으니 사용전후 편리함은 두말 할것도 없죠~ 밤타입이라 흘러내리지 않고 텍스처가 샤베트같아서 피부온도에 금새 사르르 녹아 큰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또 천연 아로마 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클렌징하는 동안 은은한 아로마향도 느낄 수 있어서 마치 스파를 하는듯한 힐링효과까지~인공적인 향을 좋아하지 않는 저한테는 정말 좋았어요. 그럼 본격적인 클렌징을 해 볼 시간- 손등에 잘 안지워지는 아이라이너,마스카라,펄이 많은 아이새도우,립틴트 순으로 발색을 하고 올클린밤을 살짝 떠 올렸어요. 그리고 손등에 천천히 문지르면 금새 오일리하게 변합니다. 유화과정을 위해 물을 묻힌 후 화장을 꼼꼼히 지웁니다.유화과정으로 인해 오일이 우유색깔로 변한거 보이시죠? 이때 세게 문지를 필요없이 살살 해주면 되요. 말끔히 씻어내면 짜란~!어떤가요? 정말 깨끗히 지워졌어요.아이라이너는 물론 립틴트와 펄이 많이 있어 지우기 까다로운 아이섀도우까지!평소에 클렌징 하면서 포인트 클렌징 따로 썼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을거 같아요.간편하게 하나로 클렌징이 되니 클렌징시간도 줄고 일석이조네요. 그리고 클렌징 후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없고 보들보들하니 보습감만 남아있어 세안후 건조함도 걱정할일이 없어요. 헤이미쉬 올클린밤은 메이크업뿐 아니라 블랙헤드,화이트헤드에도 효과적이라 평소에 이런 관리를 원하셨던 분들한테도 분명 유용하리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