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
미백에 대한 욕심때문에 나름 저렴하기도 한 디오디너리 앰플 제품을 구매해 봤어요. 용량은 30ml에 5,900원으로 팔긴 하는데 30000원 미만은 배송비 3,000원이 붙기 때문에 1개 산다면 8,900원 2개 넘게 산다면 개당 가격이 다운되는 제품이에요. 처음 사용했을때 뭐지 이 따가움은? 하고 놀랐습니다. 굉장히 따갑고 아파서 피부가 화끈거리더라고요. 1-2분 있다가 진정되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크림을 발랐더니 이제는 피부에서 떼처럼 밀리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그래서 되게 사용하기 까다롭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기존의 앰플 사용 전 피부 고민이 되는 부위만 한방울 사용해서 넓게 퍼뜨려주고 톡톡 흡수 시키는 방식으로 사용중입니다. 적은 양만 사용하고 다른 앰플을 꼭 위에 발라서 수분감을 따로 얹어주고 있어요. 즉, 기능을 위해 부분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금방 적응되기는 하였지만 민감성 피부인 분들께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가성비 얘기하던데 저는 가성비는 잘 모르겠어요.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그저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는 50ml에 1만원 초반에도 판매하니까요. 게다가 부분적인 미백을 위해서만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크림은 꼭 필요하단 점도 가성비에선 뛰어나지 않습니다.